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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호주기업 사칭 항공 물류비 사기 주의
공개일 : 2026-09-22권역 : 대양주국가 : 호주사기유형 : 금품사취피해금액 : 0조회수 : 41

□ 발생국가 : 호주

□ 발생시기 : 2026년 9월

□ 피해금액 : 없음


□ 사례


 국내 N사는 사무용 가구를 제조 수출하는 기업으로, 이메일을 통해 호주 G사의 총괄 이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한국인 이** 이사로부터 구매 문의 및 견적 의뢰를 받았다. 견적서 발송 후 호주 G사는 35,000달러 상당의 물품을 발주하겠다며 대금 입금을 위해 국내 N사의 사업자 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요청했다.

 얼마 후 G사는 발주서 보내주며 물품 대금은 수일 내에 입금될 것이니, 납기가 급한 만큼 인천 소재의 물류사(SY* 로지스틱스)를 통해 항공 운송으로 물품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N사는 카카오톡과 보이스톡으로 한국인 담당자와 수차례 연락하며 진행했으나, 오더 확정이 지나치게 쉽고 국내 물류사 SY 김** 부장 와 전화 통화 시 조선족 말투에 의심이 되어 코트라에 문의했다.

 코트라 확인 결과, 이는 '한국인 직원 사칭 항공 물류비 편취 사기'와 같은 수법으로 밝혀졌다. 코트라는 즉시 국내 N사에 사실을 통보하여 더 이상 대응하지 않도록 조치하였다.

 

 - 호주 가짜 한국인 직원 사칭 회사명

  Global ***** I***** **PORT PTY LTD  이** 총괄 이사

  Mail : admin.global*****@gmail.com

 - 가짜 국내물류사:  SY ***STICS 김** 부장



□ 무역사기 시도 패턴


1) 호주 실존 기업 도용 및 국내 가짜 물류업체 연계

사기 조직은 호주 현지의 실제 기업 정보를 도용·사칭하며, 한국 가짜 물류 업체와 연계해 조직적으로 접근한다. 주로 이메일을 통해 해당 기업의 직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구매 문의를 시작한다. 

실제 존재하는 기업을 그대로 도용하고 발신자 이름만 바꿔 사용해 국내 기업이 단순히 업체명, 주소만 검색해서는 진위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다.


2) 호주 실존 기업명 및 주소를 도용하여 무역사기 시도 (기업 등록증 위조)

실제로 존재하는 기업명을 도용 사칭하며 발신자 이름만 바꾸어 주소 및 전화번호를 메일상에 표시하여 한국 기업이 단순히 업체 이름과 주소 등의 검색만으로는 판별이 어려운 점을 악용하고 있다.


3) ‘가짜 송금증’을 활용한 항공 물류비 편취

T/T 송금이 완료되었다며 위조 송금증을 보내고, 물품을 시급히 항공 운송으로 보내달라고 압박한다. 은행 실제 입금이 확인되기 전, 항공 물류비 선입금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 무역사기 대응 및 예방 체크리스트

 

1) 이메일·카카오톡 연락 시 기본 확인 사항

발신자 메일 주소가 회사 공식 도메인이 아닌 Gmail 등 무료 이메일 주소일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실존 기업은 회사명의 자체 도메인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다.


2) 수출조건을 FOB로 설정

수입자가 물류비를 부담하게 하면 항공 운송비 갈취 시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3) 송금증이 아닌 실제 입금 여부 확인 필수 (주말에 가짜 송금증 발송)

무역사기의 패턴으로 T/T를 통한 송금이 완료되었고, 긴급 항공 운송으로 물건을 보내달라는 수법을 쓴다. 송금증을 받았더라도 은행 입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절대 물품 배송을 진행하지 않아야 하며, 특히 주말·야간에 가짜 송금증을 보내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위조 발주서


□ 위조 등록증




□ 무역사기 상담문의


- 전화상담 : 1600-7119 (연결번호 2번 누른 후 무역사기 6번 선택) 

                       최철식 무역사기 담당 수출전문위원 상담


- 온라인상담 : ① kotra무역투자24(www.kotra.or.kr) → 문의.상담 → 온라인상담 → 상담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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